`오늘습관 생리대` 라돈양 이정도야? "피부암, 여성 특유 암 위험" 깜빡 속았네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상품을 판매한 ‘오늘습관’ 측이 정정보도와 함께 손해배상 청구 의사를 밝혔지만, 이 업체 홈페이지는 불안감을 호소하며 환불을 요청하는 글이 작성됐다.

지난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의 도움을 받아 ‘오늘습관’ 생리대의 라돈 측정했다.

해당 이 생리대는 “평생동안 당신이 생리로 보내는 시간 10년, 5만 7,600시간을 안전하게 보장하겠다.”는 광고 문구를 사용했다.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하지만 확인결과 흡수층에 있는 제올라이트 패치에서 기준치 148Bq의 10배가 넘는 라돈이 검출됐으며 이는 뮨제가 된 대진침대의 검출량보다 많은 양으로 알려졌다.

이에 김포대 환경보건연구소장은 “워낙 피부하고 접촉이 가깝기 때문에, 이거를 사용했던 여성들한테는 어떤 피부암이라든가 더 나아가서 여성 특유의 암하고도 직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소비자는 “침대 매트리스보다 더 많은 양이라고 하던데, 판매자 분은 기사 못보고 판매 계속하는 거냐” “후속 조치 하지 않을 거냐” "깜빡 속았네" "항균 광물지 찝찝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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