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 넥센 대 KIA의 경기가 펼쳐졌다.시구자로 나선 가수 에일리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조이뉴스24 고척=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정소희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숨 크게 쉬는 양현종, '기회는 단 한번!' 야구장 찾은 에일리, '순둥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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