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붉은불개미 추가발견 없으나 '여왕개미'는 아직 못찾아 '27일간 인천항에 적치'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불개미 수천 마리가 발견된 이후 추가발견 사례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YTN 방송화면]

지난 8일 국내 유명 스팀청소기 제작업체 안산 물류창고 컨테이너 안에서 붉은불개미 수천 마리가 발견되자 안산시는 같은 날 방역을 마쳤고 컨테이나 주변으로 특수 페인트로 방어벽을 설치했다.

이날 발견된 개미는 모두 번식 능력이 없는 일개미로, 개체 수는 5천9백여 마리로 추정됐다. 하지만 여왕개미가 아직 발견되지 않은만큼 시와 환경부, 국립생태원 등은 수색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붉은불개미가 발견된 컨테이너는 지난달 8일 중국 광둥성에서 출발해 같은 달 11일 오후 인천항에 도착했고, 8일 새벽 안산 물류창고로 반출될 때까지 약 27일 동안 인천항에 적치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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