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이? 탱크 안 유증기에 갑자기 불? 합동 감식 진행 예정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지난 7일 고양시 대한송유관공사 저유소 탱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고양 저유소 화재는 밤샘 진화로 17시간 만에 완전히 꺼졌다.

한편, 고양 화재 당시 현장에는 근무자가 6명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출처=KBS 뉴스화면 캡처]

고양 저유소 화재는 유류 화재 진화에 쓰이는 폼액을 쏟아 붓는 방법으로 불길을 잡기에 나섰지만, 탱크 안의 열기로 불이 계속 붙었다 꺼지기를 반복해 최종 진화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양 저유소 화재 원인에 대해 소방 당국은 탱크 안 유증기에 갑자기 불이 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찾지 못해 오늘(8일) 오후에 관계기관과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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