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페이오, 김정은 위원장 면담 후 "싱가포르 합의 계속 진전"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북한 평양을 방문한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7일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만났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미소를 띤 채 함께 걸어가는 모습을 찍은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김 위원장과 만나기 위해 평양을 잘 여행했다. 우리는 싱가포르 정상회담에 한 합의를 계속 진전시켜 나간다. 나와 내 동료들을 맞아줘 감사하다(Had a good trip to #Pyongyang to meet with Chairman Kim. We continue to make progress on agreements made at Singapore Summit. Thanks for hosting me and my team)"이라고 밝혔다.

[출처=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 트위터]

청와대 발표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오후 7시에 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방북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후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만찬을 겸한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계획이다. 8일엔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王毅) 외교부장 등 중국 관리들과 만남이 계획돼 있다.

전종호기자 jjh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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