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롯데-두산전 우천 취소

태풍 콩레이 북상 영향 부산 지역 비내려…해당 경기 일정 추후 편성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KBO리그 경기가 비 때문에 열리지 못했다. 롯데와 두산은 5일 사직구장에서 맞대결이 예정됐다.

그러나 부산 지역은 북상하는 제25호 태풍 콩레이의 직접 영향권에 들었다. 당일 아침부터 부산 지역에는 비가 내렸다. 경기 시작을 약 한 시간 반 정도 앞두고 비가 그쳤다.

그러나 그라운드 상태가 좋지 못했고 다시 빗방울이 떨어졌다. 결국 빗줄기가 가늘어지지 않아 오후 5시 반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롯데-두산전에 앞서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도 우천 순연됐다. KIA-SK전은 6일 같은 장소에서 더블헤더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취소된 롯데-두산전은 추후 편성된다.

◆6일 프로야구 선발투수

▲잠실구장 : 차우찬(LG)-유희관(두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 : 팀 아델만(삼성)-더스틴 니퍼트(KT) ▲사직구장 : 김민우(한화)-노경은(롯데) ▲창원 마산구장 : 제이크 브리검(넥센)-로건 베렛(NC) ▲인천 SK행복드림구장 : 헥터 노에시(KIA)-박종훈(SK, 이상 DH1차전)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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