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익 '친일논란'에 입 열었다 "친일이라는 말을 쓸 때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맛 컬럼니스트 황교익이 친일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오늘(5일) 황교익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친일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황교익은 "나보고 일본 것만 좋아한다. 친일이라고 한다. 친일이라는 말을 쓸 때 굉장히 조심해야 한다"며 "지금 상태에서 친일이라고 하자면 일본의 군국주의를 이어받는 극우세력의 논리를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라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뉴시스 제공]

이어 "한국 음식의 발달사, 특히 외식 음식 발달사를 보면 대부분 일제강점기 때다"며 "내 입에서 일제강점기가 자주 나오니까 친일이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황교익씨는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불고기는 일본 야키니쿠의 번역어라고 설명했으며 일본에 의해 어업과 멸치육수 조리법이 생겼다고 말한 바 있다.

이에 황교익씨는 대중들에게 '친일파'라고 비난을 받았다.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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