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5년 선고' 이명박 측 "실망스럽다" vs 대중 "형량도 벌금도 너무 약하다!"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5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날 재판부는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다스 실소유자로 비자금 조성을 지시했다"며 징역 15년에 벌금 130억원을 선고하고 82억7000여만원을 추징했다.

이에 이명박 전 대통령 변호사는 선고 공판 후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무죄보다 유죄 부분이 더 아프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항소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이명박 전 대통령과 상의를 못 해 가능할 수 없다"며 "오늘 바로 접견 신청을 해 상의한 뒤 입장을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출처=연합뉴스TV 캡처]

하지만 대중들은 15년 선고에 "형량도 벌금도 너무 약하다", "250억 횡령에 벌금 130억이라니" 등의 비난을 쏟아냈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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