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상연맹, 전국 남녀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 개최

13일 막올려 이틀 동안 진행…초등학생 선수 138명 참가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하 빙상연맹)이 재21화 전국 남녀쇼트트랙 꿈나무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 동안 태릉실내빙상장에서 열린다.

각 시도에서 추천한 초등학교 재학 선수 138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1~2학년, 3~4학년, 5~6학년부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다.

경기종목은 500m, 1000m, 1500m, 1500m SF이며 4개 종목별로 순위에 따라 34점부터 1점까지 랭킹 포인트를 부여한다. 그리고 4개 종목 랭킹포인트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다.

남녀 및 학년부별 종합 1~3위와 종목별 1~3위에게는 각각 메달과 상장이 수여된다. 종합 순위 우수자(1~3위)에게는 트로피도 전달된다.

빙상연맹은 저변 확대를 위해 스피드, 쇼트트랙, 피겨 등 종목별로 매년 꿈나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비등록 선수를 위한 대회와 스케이트 강습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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