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인사이드' 서현진X이민기, 아슬아슬한 설렘 시작

서현진X이민기, 서로의 비밀에 다가갔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뷰티 인사이드'가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안겼다.

지난 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극본 임메아리, 연출 송현욱) 2회에서 서로의 비밀에 조금씩 가까워진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의 모습이 로맨틱 훈풍을 일으켰다.

이날 비행기 안에서 갑작스레 중년의 얼굴로 변한 한세계(김성령 분)는 서도재의 도움으로 공항을 무사히 빠져나왔지만, 비밀을 들켰다는 생각에 불안했다. 심지어 두고 온 캐리어를 찾으러 간 자리에서 서도재는 단번에 한세계를 알아봤다. 상황이 납득가지 않는 것은 서도재도 마찬가지였다.

의심스러운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서도재는 한세계의 집을 찾았다. 변한 한세계를 주인처럼 따르는 강아지, 지나치게 고급스런 옷차림을 단서로 한세계의 비밀을 추론하던 서도재 앞에 원래의 얼굴로 돌아온 한세계가 나타났다. 한세계는 서도재가 사람의 얼굴을 구별할 줄 모른다고 의심했다.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텐션과 달리 '핑크빛 밀월여행'이라는 자극적인 타이틀로 스캔들이 터졌다. 서도재의 약점에 대한 확신을 얻지 못하고 홀로 돌아가려던 한세계는 몰리는 인파와 쏠리는 관심에 진땀을 뺐다. 곤혹스러워하는 한세계 앞에 다시 나타난 서도재는 재킷을 씌워 그를 철벽 보호했다.

예기치 못한 만남으로 시작해 서로의 비밀에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은 운명적인 설렘으로 이어졌다. "이런 나를 보고도 '세계야'라고 불러주는 사람이 한 명쯤 더 있으면 어떨까" 하고 바라던 한세계에게 서도재가 나타났다. 얼굴이 바뀌어도 한세계만을 알아보는 서도재의 행동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기대를 높였다.

한편 '뷰티 인사이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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