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이버섯 가격' 얼마? 올해 첫 공판 1등품 기준 kg 당 35만원 넘어


[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20일 청와대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북에 맞춰 송이버섯 2t을 선물했다고 전하며 송이버섯 가격에 대한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8일 인제에서 열린 올해 자연산 송이 첫 공판에서는 kg기준 1등품 송이버섯 금액이 35만 1000원에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연합뉴스TV 캡처]

한편, 이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김정은 위원장이 선물한 송이버섯 2t이 오늘 새벽 성남 서울공항에 수송기 편으로 도착했다"고 전했다.

이어 "송이버섯 2t은 아직 이산의 한을 풀지 못한 미상봉 이산가족들에게 모두 나눠 보내드릴 것"이라며 "각각 송이버섯 500g씩 추석 전에 받아보시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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