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누다 베개` 라돈 어떤 제품? "초극세사 커버" 240만 원 흙침대도 "3배 측정"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가누다 베개의 베개 커버에서 라돈이 검출된 가운데, 가누다 측이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문과 리콜 안내문을 남겼다.

18일 가누다 측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 말씀 및 초극세사커버의 리콜 안내드립니다"라는 글을 작성했다.

이어 업체 측은 "당사는 현재 판매 중인 가누다의 모든 제품에 대해 내부 기술연구소의 라돈 자체 측정결과 라돈이 검출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으며, 더 정확한 결과를 위해 국가 공인기관의 검사를 진행 한 결과 라돈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가누다 측은 "2013년도 7월까지 판매했던 "초극세사 베개커버 (베개 메모리폼과 속커버 제외한 베개커버에 한정)" 에 안전치 기준이상의 라돈 수치가 측정되었다는 일부 고객의 제보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출처=MBC 방송화면 캡처]

한편, 베개 브랜드 `가누다`에 이어 `흙침대`에서도 라돈이 검출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9일 KBS뉴스는 일부 흙침대에서도 기준치 이상의 라돈이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으며 해당 업체가 `우리 침대는 전혀 문제가 없다`라고 말했지만, 제품 모두 안정성을 보장하지 못한다고 주장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약 240만 원의 A 흙침대에서 라돈측정을 한 결과 침대 위에서만 기준치 140베크렐의 3배를 웃도는 534베크렐이 측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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