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예멘 난민 23명 체류 허가했다? "22명 서울, 부산 등으로 갈 것"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4일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23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허가가 결정됐다.

오늘 14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 중 23명에 대해 인도적 체류허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제주에 온 예멘인들은 지난 6월 25일부터 난민 신청에 대한 심사를 받고 있으며 난민 신청 포기자 3명을 제외한 제주에서 난민 신청을 한 예멘인은 모두 481명으로 알려졌다.

또한, 481명 중 23명에 대해 1년간의 인도적 체류, 제주도 출도를 허가했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출입국 등에 의하면 이들은 영유아 동반가족, 임신부, 미성년자, 부상자 등으로 내전 및 후티 반군 강제징집을 피해 난민이 됐으며 이 중 미성년자는 10명으로 3명은 부모 등 보호자 없이 홀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23명 중 22명은 서울, 부산 등 육지로 갈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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