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광규, 15일 롯데 홈 경기 마운드 올라

넥센과 경기 전 시구자로 선정…사직올나잇 이벤트도 진행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롯데 자이언츠는 오는 15일과 16일 안방인 사직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주말 홈 2연전을 치른다. 롯데 구단은 2연전 첫 날인 15일 넥센전 시구자로 영화배우 김광규 씨를 초청했다.

김 씨는 '롯데카드와 함께하는 팬사랑페스티벌'을 맞아 이날 사직구장을 찾는다. 그는 부산 출신으로 실감나는 사투리 연기가 트레이드마크다.

영화 뿐 아니라 드라마와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롯데 홈 경기 시구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지난 2014시즌 홈 경기에서 한 차례 시구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올 시즌 마지막 팬사랑페스티벌이 열린다. 팬사랑페스티벌은 모든 입장관중이 선수들과 같은 유니폼을 입고 응원을 펼치는 홈경기 이벤트다.

지금까지 해당 경기는 모두 매진됐다. 이날 좌석과 패키지로 구성된 보급형유니폼은 M과 XL사이즈 두 가지다. 선착순으로 증정하며 특정 사이즈 소진 시 남은 사이즈만 수령할 수 있다.

경기장 입장은 평소보다 한 시간 빠른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프리티켓으로 입장 할 수는 없고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장애인 동반 1인 역시 상품요금이 포함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단 해당 좌석이 매진될 경우는 입장할 수 없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레이저쇼를 곁들인 불꽃놀이와 함께 '사직올나잇 이벤트'도 이어질 예정이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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