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하동간 '노량대교 개통' 13일 오후 6시부터 차량 통행 가능


[아이뉴스24 나성훈 기자]

완공된 지 45년이 넘은 남해대교를 대체할 노량대교가 개통돼 화제다.

[출처=MBC 방송화면]

경남 하동과 남해 섬을 잇는 노량대교가 12일 공개됐다.

지난 2009년에 착공돼 9년 만에 개통된 노량대교의 다리 길이는 남해대교보다 1.5배 긴 990m에 이른다.

또한 세계 최초로 8도가량 기울어진 높이 148.5미터의 주탑에 3차원 케이블 방식을 도입해 수평 저항력을 키우고 바람에 취약한 기존 현수교의 단점을 크게 보완해 눈길을 끈다. 이 주탑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오염 방지를 위해 바다 한가운데가 아닌 육지에 설치했다.

노량대교는 13일 오후 6시부터 전면 개통된다.

나성훈기자 naas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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