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탈출' 한용덕 "고참들이 분위기 반전시켰다"

"더위에 집중해준 선수들, 팬들 응원으로 승리"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3연패 늪에서 벗어난 한용덕 한화 이글스 감독은 선수들을 두루 격려하며 승리에 기뻐했다.

한화는 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서 8-2로 승리하고 시즌 2번째로 60승(44패) 고지를 밟았다. 3번 지명타자로 나선 정근우가 4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맹활약했고, 선발 헤일에 이어 3회부터 등판한 안영명이 3이닝을 4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방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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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감독은 경기 뒤 "고참들이 연패 중인 팀 분위기를 반전시켜줬다"며 "선발 헤일의 강판 후 안영명이 두산 타선을 잘 막아줬고, 정근우와 이성열이 중요한 순간에 귀중한 타점을 올려줬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엄청난 더위에 집중력을 보여준 선수들과 열정적인 팬들의 응원으로 승리할 수 있었다. 내일부터 심기일전해 남은 경기 승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화는 9일부터 대전 홈에서 넥센 히어로즈와 2연전을 치른다.

잠실=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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