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A HP, 글로벌 소매 제조사와 9월까지 시험프로젝트

유럽 및 러시아 제조, 유통업체들과 파트너쉽 체결


[아이뉴스24 조민성 기자]소매업계용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는 OSA 하이브리드플랫폼(OSA HP)과 비영리 소매업계 협동조합인 ECR(Efficient Consumer Response) 유럽, 러시아 거대 소매업체인 매그니트(Magnit) 및 세계적인 소매 제조업체들이 파트너쉽을 맺고 시범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OSA HP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매그니트(Magnit)와 소매업체들은 ECR과 OSA 하이브리드 플랫폼의 합작 기술을 기반으로 시험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이미 메트로, 코카콜라, Danone, PepsiCo와 같은 회사에서 구현된 바 있다.

시험 프로젝트는 모스크바 내 소매점 100여 곳에서 진행돼 오는 9월에 종료되며 프로젝트의 결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시험 프로젝트에 적용될 OSA HP의 솔루션은 소매점의 선반 재고가 부족하게 되면 시스템의 알림 신호가 울려 선반 재고 부족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며, 이 정보는 매장 직원에게 전달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험 프로젝트가 성공하면 매그니트(Magnit)는 모스크바 전역의 식료품점, 가정용품점, 대형 슈퍼마켓에 적용할 계획이다.

OSA HP는 “기존의 성공에 이어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화 플랫폼인 OSA DC를 준비하고 있다”며 “이 플랫폼은 매년 25조 달러에 달하는 제품 낭비 및 폐기 문제를 해결해서 매년 8천억 달러에 달하는 영업 손실을 줄이도록 도울 예정이며 세계 최초의 분산화된 인공지능 기반의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구축으로 OSA DC는 기업 간 및 기업과 소비자 간에 적용 가능한 소매업계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민성기자 mch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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