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7일 숨진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순직 장병 5명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추 대표는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세부계획 문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에 "궁색한 엄호를 할 때가 아니다"며 "계속 엄호를 한다면 이것은 위헌 세력이 되는 것이고 내란 음모 세력을 엄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지도부가가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17일 숨진 해병대 마린온 헬기 추락 사고 순직 장병 5명에 대한 추모 묵념을 하고 있다.
추 대표는 국군 기무사령부의 계엄령 세부계획 문건과 관련해 자유한국당에 "궁색한 엄호를 할 때가 아니다"며 "계속 엄호를 한다면 이것은 위헌 세력이 되는 것이고 내란 음모 세력을 엄호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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