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청일 서수남 해체 이유가 불화설? "불행하게도 20년 활동하고 작별"


[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서수남이 콤비 하청일과 해체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서수남이 출연해 과거의 아픔을 딛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전해졌다.

가수 서수남은 1969년 하청일과 함께 듀엣을 결성해 ‘동물농장’ ‘과수원 길’ ‘팔도유람’ 등의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명콤비로 불리던 두 사람은 지난 1990년 약 20년간의 듀엣 활동을 마감하며 해체했다.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갑작스런 해체 소식에 두 사람을 둘러싸고 불화설, 돈 문제 등 각종 루머가 나왔다.

`마이웨이`에서 서수남은 한 남자에게 전화를 걸었으며 주인공은 콤비로 활동했던 가수 하청일로 알려졌다.

이어 서수남은 “하청일 씨는 참 불행하게도 저하고 20년 활동하고 작별하게 됐다”며 “헤어지게 된 동기는 하청일 씨가 사업을 먼저 했다”고 27년 만에 해체 이유를 고백했다..

또한, 그는 “20년 동안 활동했다. 사실 있던 시간은 가족보다 더 많이 있었는지 모른다. 대학교 때 만나서 아기 아빠가 될 때까지 만났다. 20년 동안 같이 노래한 친구인데 어찌 가족 같지 않을 수가 있겠나”라고 이야기했다.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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