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대보정보통신, 산업용 IoT 사업 협력

플랫폼 구축, 증강현실 솔루션 개발


[아이뉴스24 김국배 기자] PTC코리아는 IT서비스 업체 대보정보통신과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 플랫폼 구축·증강현실(AR) 솔루션 개발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보정보통신은 PTC의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플랫폼 '씽웍스'와 AR 솔루션 '뷰포리아'를 바탕으로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C-ITS), 스마트시티,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유통 분야의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PTC IIoT 포트폴리오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플랫폼을 비롯해 커넥티비티, 머신러닝, AR 기술로 구성돼 있다. 이를 통해 주요 디바이스 클라우드와 통합을 지원한다. 현대중공업, LG전자, LG디스플레이 등 전세계 1천200여 개 기업이 PTC 기술을 활용중이다.

박혜경 PTC코리아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스마트 커넥티드 환경을 구축하려는 국내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태규 대보정보통신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사업 분야로 주목받는 스마트 커넥티드 솔루션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도하는 IT 서비스 기업으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전했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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