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48경기 연속 출루 기록, "올스타" 갈만하네


[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한국시간 11일 추신수는 '2018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볼넷 1삼진으로, 48경기 연속 출루를 기록했다.

이 기록은 2001년 앨버트 푸홀스(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당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2015년 조이 보토(신시내티 레즈)가 세운 현역 선수 최다 출루 기록과 같다.

[출처=KBS 방송화면 캡처]

또한, 추신수는 앞으로 2경기만 더 연속해서 출루하면 전설 베이브 루스가 1923년 달성한 50경기에 도달하게 된다.

한편, 추신수는 한국시각 9일 감독, 코치, 선수들의 투표로 빅리그 데뷔 13년 만에 역대 코리안 빅리거 세 번째이자 야수로는 최초로 올스타에 선발된 바 있다.

이로써 추신수는 올스타로 발탁된 것만으로도 텍사스 구단으로부터 보너스 10만 달러(1억 1천216만 원)를 받을 뿐만 아니라, 올스타에 걸맞은 특급 대우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추신수가 참여하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은 오는 18일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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