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미나 "세정·미나·나영, 3인3색 돋보일 것"

10일 싱글 앨범 '세미나' 발매 "키워드는 펑키 디바"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구구단 세미나가 새 앨범에 3인3색의 매력을 부각 시켰다.

구구단 세미나는 10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뮤즈라이브홀에서 싱글 앨범 '세미나(SEMINA)'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유닛 데뷔를 알렸다.

세미나 미나는 "전날 밤 설레고 긴장되는 마음이었다. 오늘도 떨린다"라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나영은 "이번 앨범의 키워드는 펑키 디바다. 세 명의 자유분방한 매력과 가창력, 업그레이드 된 실력을 담았다"고 말했고, 세정은 "'샘이나'는 가사 유희가 있어 귀에 잘 박혔다. 듣고 싶고 찾게 되는 무대가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세정은 또 "3인3색이다. 구구단 세정, 미나, 나영이 각자 다른 보컬 색깔을 갖고 있다. 나영 언니의 가창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무대이고, 미나는 랩을 선보이게 됐다. 세 명 모두 돋보일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구구단 세미나는 김세정과 미나, 나영 등으로 구성된 구구단의 첫 유닛으로, 지난 2016년 '프로듀스 101' 시즌1 당시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구구단으로 데뷔해 그룹과 개별 활동으로 바쁜 시간을 보낸 이들은 유닛을 결성해 업그레이드 된 매력으로 돌아왔다.

구구단 세미나의 싱글 앨범 'SEMINA'의 타이틀곡 '샘이나'는 그룹명과 제목을 재미있게 연결한 노래로 그룹의 정체성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면서 3명의 장점들을 담아낸 맞춤형 곡이다. 히트메이커 작곡가 멜로디자인과 킵루츠, Fascinating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파워풀한 세정, 나영의 보컬 파트와 미나가 작사가 김지향과 함께 만든 톡 쏘는 랩 파트가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답답한 더위를 날려줄 화사한 외모 변신과 트렌디한 여름 패션, 3인3색의 청량한 매력으로 무장해 '차세대 썸머걸'로서 등판을 예고했다.

구구단 세미나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오프라인을 통해 싱글 앨범 'SEMINA'를 공개한다.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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