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유한킴벌리 압색…공정위 간부 불법취업 의혹

유한킴벌리 "공정위 퇴직 간부 취업 사례 전혀 없어"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검찰이 공정거래위원회 퇴직 간부의 취업특혜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유한킴벌리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유한킴벌리 측에서는 공정위 출신 인사의 취업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이날 대치동 유한킴벌리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공직자윤리법 위반 혐의와 관련한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공정위 출신 불법 취업과 관련해 지난달 26일 신세계페이먼츠, 대림산업, JW홀딩스(중외제약 지주사)에 이어 지난 5일 현대·기아차, 현대건설, 현대백화점, 쿠팡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유한킴벌리 측은 "공정위 퇴직 간부가 당사에 취업한 사례는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윤지혜기자 ji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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