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침)롤러코스터 타는 제약주 향후 전망은?


9일 오후 3시31분 출고된 '롤러코스터 타는 제약주 향후 전망은?' 기사에서 안트로젠 관련 내용은 확인되지 않아 바로잡습니다. 기사오류에 대해 독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잘못된 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수정된 기사입니다. 이미 출고된 기사는 바로 잡았습니다.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지난해 제약주가 아니면 수익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제약주는 큰 상승세를 이어가며 주식시장을 이끌어갔다. 하지만 올해 초반을 기점으로 한미약품 파동을 겪으며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세로 돌아서며 많은 투자자들에게 손실을 안겨줬다.

제약주는 미 FDA의 임상실험이나 신약 개발 이슈가 나올 때마다 상승세 모멘텀을 이어갔고, 대장주가 상승하면 관련 종목들이 함께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제약기업들의 개별적인 호재가 나와 제약주들이 단기적인 반등을 보여주고 있다. 신약 개발에 대한 이슈가 지속 적으로 나오는 흐름으로 인해 지난해와 같은 상승 흐름이 다시 찾아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말이 나오고 있다.

MTNPLUS 리더스탁 전문가에 따르면 "제약 업종에 악재가 터지면서 모든 종목이 지속하락하는 흐름을 보여주었지만, 이제 제약주는 개별적인 이슈가 나오면 반등을 하는 옥석가리기 시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개별적인 호재가 있는 종목이라면 지난해 보여주었던 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약주의 반등을 전망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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