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더 어려 보이게"… 동안 열풍으로 필러시술 증가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과거 성형이라고 하면 뼈를 깎는 ‘수술’ 에서 최근에는 개인의 전체적인 얼굴과 조화를 이뤄내면서도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여주는 ‘시술’ 로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특히 한 살이라도 어리게 보이려는 동안 열풍에 힘입어 시술 시간이 짧고 부작용이 비교적 적은 필러시술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나이가 늘어감에 따라 피하지방이 감소되고 피부 탄력이 줄어들면서 결과적으로 주름이 깊어지고 볼륨이 감소하게 된다. 따라서 팔자주름, 미간주름 등 다양한 주름이 생성된다.

필러는 이런 부분에 감소한 지방과 피부조직을 보충해 즉각적인 주름과 볼륨을 개선해 준다. 시기별로는 방학과 휴가가 있는 7~8월에 필러 시술을 받는 사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세가지소원피부과 정재홍 원장은 “필러 시술은 비교적 간단하고,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볼 수 있어 바쁜 직장인에게 선호되고 있는 시술"이라며 "최근 대중적으로 사용되고 있지만 숙련된 전문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진행 후 결정해야만 부작용을 피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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