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우주, 멕시코 샐리뷰티 232개 전점 입점완료


중남미 시장 교두보 확보…공략 본격화

[아이뉴스24 김철수 기자] 기능성 화장품 전문 기업 더우주(대표 이하준)가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더우주는 3일 멕시코 샐리뷰티 입점을 시작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점하게 된 샐리뷰티는 미국에 본사를 둔 뷰티전문 업체로 더우주는 멕시코내 샐리뷰티의 232개 전점에 입점하게 됐다.

샐리뷰티는 스킨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제품 등을 국제적으로 유통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에 3600여개의 매장을 운영중이다.

더우주는 이번 입점을 통해 즉각적인 효과로 잘 알려진 ‘캡슐류’ 제품과 함께 귀여운 패키지와 가성비로 젊은 층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우주베어’ 제품라인을 멕시코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더우주 관계자는 “세계적인 뷰티 유통업체인 샐리뷰티를 통해 중남미 소비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됐다”며 “멕시코를 시작으로 남미 지역으로의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더우주는 이달 세계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히는 미국 라스베가스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해 파워 캡슐, 프레쉬 캡슐, 우주 베어 등 마스크팩과 스킨, 토너, 크림 등의 기초 화장품을 소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철수기자 stee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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