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주파수 경매] 조기 종료 불발, 18일 속개

18일 9시 속개 예정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이동통신 3사의 5세대통신(5G) 주파수 경매가 치열한 접전을 이어갈 모양이다. 예상대로 치열한 경합 속 조기 종료 가능성이 무산되면서 18일 속개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은 1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에서 5G 주파수 경매를 실시한 결과, 첫날 결론이 나지 않아 오는 18일 경매를 속개한다고 발표했다.

과기정통부는 "18일 오전 9시부터 경매를 속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매 첫날인 15일은 오후 3시가 조기 종료 향방을 가늠할 분수령이 됐다. 이 시간까지 1단계 경매가 종료된다면, 2단계까지 진행할 수 있어 경매가 하루만에 종료될 수 있었던 것. 그러나 이 시간을 넘어서면서 경매는 18일로 넘어가게 됐다.

즉, 4라운드까지 진행된 결과 경매가 종료되지 않아 남은 시간 동안 2라운드를 더 진행해 총 6라운드를 끝으로 15일은 준비된 경매 절차는 모두 끝난다. 경매는 18일 이어간다.

김문기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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