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서울시민 준엄한 선택 존중…시대적 소임 고민"


[아이뉴스24 전종호 기자] 안철수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6·1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서울시민의 준엄한 선택을 존중하며 겸허히 받들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족한 제게 과분한 성원을 보내준 서울시민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출처=뉴시스]

그는 "이번에 입은 은혜는 결코 잊지 않겠다"며 "제게 무엇이 부족했고 앞으로 무엇을 채워야 할지, 이 시대 제게 주어진 소임이 무엇인지 깊게 고민하겠다"고 했다.

안 후보는 기자회견 직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장 선거 3등으로 정치인생이 끝났다는 분석이 나오는 데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을 받고 "깊게 고민해보고 따라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다"고 답했다.

전종호기자 jjh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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