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 스캔들` 주진우 입 열었다? "직접 보거나 들은 사실 없어"


[아이뉴스24 이상우 기자]11일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 주진우 기자가 입장을 전했다.

11일 방송인 김용민은 팟캐스트 `김용민의 브리핑`을 통해 여배우 스캔들에 대한 주진우 기자의 입장을 공개했다.

방송에서 그는 "일이 불거지기 전 주 기자에게 진실을 물은 적 있다"면서 "주 기자는 직접 보거나 들은 사실이 없는 만큼 모른다고 말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주진우 기자는 "`나는 기자다. 신이 아니다`고 답했다"며 "(주진우 기자가) `사생활 문제에 있어 증언을 믿지 않는다. 증거만 믿는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출처=YTN 방송화면 캡처]

한편, 공지영 작가는 7일 개인 SNS를 통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배우 김부선의 스캔들에 대해 폭로한 가운데 과도한 악플과 비난에 대한 법적 대응 방침을 공개했다.

공지영 작가는 11일 저녁 개인 SNS를 통해 "악플 전문 변호사를 선임했다"며 "저 거론할 때 각도기 잘 재시라고 한다. 벌써 명단 6명을 확보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그는 "누리꾼 수사대가 전화번호까지 알아주셨다"고 말했으며 "아까 고소한다고 했더니 존댓말로 저 비판하신 분은 용서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상우기자 lsw18@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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