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 워' 파벨 포리코브스키, 칸 감독상 수상

현지 호평 이어 트로피도 거머쥐어


[조이뉴스24 권혜림 기자] 영화 '콜드 워'의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이 칸국제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제71회 칸국제영화제의 폐막식이 진행됐다.

경쟁부문 초청작 '콜드 워'의 파벨 포리코브스키 감독은 이날 감독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폴란드 출신의 감독 파벨 포리코브스키는 지난 2015년 영화 '이다'로 아카데미시상식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는 "상을 준 칸국제영화제에 감사하다"고 인사한 뒤 감격을 표했다. 영화제 상영 후 현지 언론의 높은 평점을 받으며 유력 수상 후보로 점쳐졌던 '콜드 워'는 1950년대 냉전 시기를 배경으로, 서로 다른 배경의 두 사람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그린다.

한편 제71회 칸국제영화제는 지난 8일 개막해 이날 폐막한다.

조이뉴스24 칸(프랑스)=권혜림기자 lim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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