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발목부상…바르셀로나오픈 기권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한국 테니스의 간판' 정현(세계랭킹 19위) 발목부상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바르셀로나오픈 출전을 포기했다.

1차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정현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에서 비욘 프래턴(미국, 106위)과 상대할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런 오른 발목 부상으로 출전을 포기했다.

정현은 오는 30일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MBW오픈에 나설 예정이지만 부상 회복이 더딜 경우 불참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일본 테니스의 에이스 니시코리 게이(22위)도 오른 손목 통증으로 기예르모 가르시아 로페스(스페인, 69위)와의 대회 2회전을 포기했다.

김형태기자 tam@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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