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비트러스트 보안컨설팅사업 부문 인수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 지정, 종합 보안기업 도약


[아이뉴스24 성지은 기자] 네트워크·보안기업 파이오링크가 정보보호 서비스 전문기업 비트러스트 보안컨설팅사업 부문을 인수, 보안 서비스 역량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보안관제부터 보안컨설팅, 보안솔루션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종합 보안기업으로 도약한단 목표다.

파이오링크는 비트러스트 보안컨설팅사업 부문을 인수함에 따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정보보호 전문서비스 기업'으로 지정받았다고 26일 발표했다.

비트러스트의 보안컨설팅사업 부문은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수립, 취약점 진단, 모의해킹 등에서 다년간 경험을 쌓은 전문가 그룹이다. 주요 공공기관, 정보통신 기반 시설, 상급병원 등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앞서 파이오링크는 웹방화벽과 보안스위치 등 자체 보안솔루션으로 사업을 해왔다. 또 보안관제로 사업 영역을 넓혀 작년 10월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을 획득했다.

아울러 이번 인수를 통해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강화하고 종합 보안기업으로 거듭난단 전략이다. 또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통합 보안관리 솔루션 사업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장노 파이오링크 보안사업 본부장은 "차별화된 보안관제 서비스와 전문가 그룹의 보안컨설팅 그리고 차세대 통합 보안관리 솔루션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전문화된 정보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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