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쇼핑 빅데이터 모은 '쇼핑 인사이트' 오픈

스몰비즈니스 경쟁력 강화 나서


[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네이버는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Data Lab) '을 통해 네이버가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쇼핑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쇼핑 인사이트' 코너를 오픈했다고 27일 발표했다.

네이버는 스몰비즈니스 사업자들이 세분화된 통계정보를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쇼핑 인사이트'를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에서는 네이버쇼핑에서 발생하는 클릭 데이터를 연령별, 성별, 기기별로 세분화해 제공함으로써, 사업자가 고객들의 니즈를 보다 잘 유추하고 마케팅 등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쇼핑 인사이트를 활용해 고객들의 구매 의사 변화를 확인하고 싶은 사업자들은 먼저 상품 카테고리(분야)를 선택하고, 기간별, 성별, 연령별 등 세부 조건을 적용하면 된다.

데이터랩을 담당하는 네이버 김원용 리더는 "특정 상품군을 판매하고 있거나 다른 상품군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 있는 사업자라면 쇼핑 인사이트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장단기적인 사업 계획 수립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데이터랩을 통해 네이버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누구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민혜정기자 hye55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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