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 '편의점 전력사용 관리 시스템' 특허 취득

빅데이터·IoT 기반 전력 사용량 관리 시스템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비정형 데이터 관리 전문기업 아이온커뮤니케이션즈(이하 아이온)가 '편의점 전력 사용량 관리 시스템'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획득한 특허는 빅데이터·사물인터넷(IoT) 기반의 편의점 전력 사용량 관리 시스템에 관한 것이다.

해당 시스템을 통해 편의점 전력 소비 정보, 고객 방문 정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하고 전력 사용 감축이 가능한 시간대를 측정할 수 있다.

또 IoT 기술을 이용해 편의점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자 할 때, 직접 수동으로 제어할 필요 없이 IoT 기술을 통해 냉장고나 전등 같은 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아이온은 향후 해당 시스템이 슈퍼마켓, 화장품 매장, 휴대폰 판매 매장 등 전력을 사용하는 판매점 모두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재철 아이온 대표는 "본 시스템을 통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점포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다"며 "앞으로 전력 관련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확대되는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관련기사


포토뉴스








아이뉴스24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