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오링크, 보안관제 전문 기업 지정…공공시장 공략

원격 관제·파견 관제 등 보안관제 사업 확대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신규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된 파이오링크가 공공시장을 중심으로 보안관제 사업을 확대한다.

파이오링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정하는 보안관제 전문기업 자격을 획득하고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보안관제 사업을 확대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제도는 국가·공공기관의 보안관제 업무를 안전하게 수행할 능력을 갖춘 기업임을 증명하는 제도다. 경험, 전문성, 신뢰도 등 여러 평가에서 기준 이상의 점수를 획득해야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된다.

현재 이글루시큐리티, 안랩, 삼성SDS, KT DS 등을 비롯해 15개 기업이 보안관제 전문기업으로 지정됐으며 파이오링크가 16번째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파이오링크는 지난 2015년부터 NHN엔터테인먼트와 관계사를 중심으로 지능형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를 수행했다. 또 올해부터 대외 사업을 전개해 온라인 게임, 소셜커머스, 콘텐츠 서비스, 핀테크, 전자결제, 공공 서비스 등 약 100개 고객사를 확보했다.

파이오링크 관계자는 "전문화된 인력과 빅데이터 기반의 통합보안관리(ESM)·침해사고관리시스템(SOC)를 활용해 고객군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침해사고 대응, 취약점 점검, 모의해킹 등 컨설팅 업무를 제공하고 다양한 보안장비를 임대하고 위탁운용하는 등 통합 보안관제 서비스 전반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장노 파이오링크 보안사업본부장은 "보안관제 전문기업 지정돼 원격 관제뿐만 아니라 전국 주요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파견 관제 사업까지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파이오링크는 네트워크 분야의 전문 기업으로 알려져 있지만 보안 분야에서도 충분한 역량이 있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다양하고 전문화된 통합 보안 관제 서비스로 고객의 정보자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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