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키즈 등 우수 콘텐츠 84개,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데이터진흥원, 콘텐츠 품질 평가 뒤 인증 부여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한국데이터진흥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함께 우수한 온라인 콘텐츠 서비스 84개를 선정해 '굿콘텐츠서비스(GCS)' 품질인증 마크를 부여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굿콘텐츠서비스 인증은 소비자가 온라인 콘텐츠서비스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품질을 평가한 뒤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간 신뢰할 수 있는 콘텐츠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올해 2차 사업에는 전년동기 대비 2.3배 증가한 226개 서비스가 접수됐다. 이용자·전문가 심사를 통한 서비스 품질평가를 실시한 뒤 총 84개 서비스에 인증을 부여했다.

민간 분야에서는 ▲해커스어학원 ▲카카오키즈(블루핀) ▲스넥(위버플) ▲시원스쿨(에스제이더블유인터내셔널) ▲알짜닷컴(중앙교육) ▲잉크(브레인콜라) ▲공시동스쿨(스마트동스쿨) ▲하이닥(엠서클)등이 선정됐다.

공공 분야에서는 ▲부산광역시청 ▲대한민국구석구석(한국관광공사) ▲파인(금융감독원) ▲문화유산채널(한국문화재재단) ▲경기데이터드림(경기도청) ▲탐나오(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등이 인증을 받았다.

인증을 획득하면 인증마크와 인증서를 해당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등에서 활용할 수 있으며, 한국데이터진흥원이 보유한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통해 온·오프라인 홍보 혜택을 제공한다.

이영덕 한국데이터진흥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이 국내 유망 콘텐츠서비스들의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모범 사례 전파를 통해 국내 중소 콘텐츠업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마지막 굿콘텐츠서비스 인증 3차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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