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제작 SW 대명사 '나모 웹에디터' 10년 만에 컴백

글로벌 버전 '나모 웹에디터 원' 출시, 손쉬운 제작 특징


[아이뉴스24 성지은기자] 홈페이지 제작 소프트웨어(SW)의 대명사 '나모 웹에디터'가 10년 만에 글로벌 버전으로 돌아온다.

나모에디터는 지난 2008년 나모 웹에디터 8.0 출시한 이후 10년 만에 새로운 홈페이지 제작 웹에디터인 '나모 웹에디터 원(Namo WebEditor One)'을 출시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나모 웹에디터는 지난 1995년 처음 출시된 이후 125개국에서 1억7천만 카피 누적 라이선스 판매 기록을 올린 바 있는 홈페이지 제작 SW의 대명사다.

마지막 버전이 출시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해외에서 지속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어 영어와 일어로 된 글로벌 버전의 맥용 제품을 출시했다.

나모 웹에디터 원은 웹디자이너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퍼블리셔나 개발자 도움 없이 트렌디한 반응형 웹사이트를 개발할 수 있다. 작업하는 디자인 그대로 웹 페이지를 자동으로 코딩하기 때문에 손쉬운 웹사이트 개발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나모에디터 관계자는 "개인용 홈페이지 시장은 블로그나 SNS 등으로 대체된 반면 기업과 자영업용 홈페이지 시장은 정보 전달의 수단으로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웹 개발이 필수적인 중소·중견기업은 나무 웹에디터 원을 통해 홈페이지 제작과 유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수근 나모에디터 대표는 "나모 웹에디터 원은 잊혀졌던 나모 웹에디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모든 요건을 갖춘 제품"이라며 "나모 웹에디터 원이 글로벌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향후 나모 웹에디터 원의 클라우드 서비스 론칭을 위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나모에디터는 지난해 지란지교가 인수한 콘텐츠 에디터 플랫폼 기업으로, 기업용 콘텐츠 에디터인 '크로스에디터'와 '액티브스퀘어', 가상현실(VR) 콘텐츠 에디터인 '나모 360'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성지은기자 buildcast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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