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1Q 휴대폰 판매량 9천300만대

태블릿은 600만대 판매…ASP는 170달러 중반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휴대폰 9천300만대를 판매했다고 27일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밝혔다. 이 중 스마트폰이 차지하는 비중은 80% 중반이었다.

휴대폰 판매량은 직전분기대비 약 300만대 증가했다. 2017년형 갤럭시A 시리즈가 출시되고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이 호조세를 보였기 때문이다. 다만 갤럭시S7 시리즈의 판매가격 인하의 영향으로 무선사업부 매출과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이 기간 삼성전자의 태블릿 판매량은 600만대로 집계됐다. 휴대폰과 태블릿의 평균판매단가(ASP)는 170달러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이경태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2분기에는 휴대폰과 태블릿이 모두 1분기 수준의 판매량을 유지하고 ASP는 전분기보다 증가할 것"이라며 "제품믹스의 경우 휴대폰 내 스마트폰의 비중이 80% 후반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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