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 퍼시스-일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 & 인라이트', 키즈 시리즈, 일룸 '팅클팝' 선정


[아이뉴스24 유재형기자] 퍼시스그룹 사무가구 전문 브랜드 퍼시스와 생활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상인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Product Design 2017)' 부문에서 나란히 수상했다고 3일 발표했다.

전 세계 54개국 5천500여개의 작품이 경합을 벌인 올해 어워드에서 퍼시스는 오피스 시스템 '인에이블(enAble) & 인라이트(enLite)' 시리즈를 출품해 국내 오피스 시스템 최초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와 일본 '굿 디자인 어워드'에 이은 5관왕의 영예다.

이 시리즈는 퍼시스의 오피스 트렌드 연구를 기반으로 개발된 사무용 시스템 가구다. 주최 측은 뛰어난 모듈화와 호환성을 통해 업무 및 조직 변화에 따라 자유롭고 유기적인 공간 설계를 가능하고 조직과 업무 환경에 맞춰 공간 효율을 높여 스마트한 사무 공간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일룸의 수상작인 '팅클팝' 시리즈는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고 안전한 놀이 및 학습 환경을 조성한 대표 키즈 가구이다. 친환경 자재 사용을 기본 원칙으로 아이들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감성적인 디자인과 바른 자세 습관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한 다양한 키즈 가구 제품들을 선보이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는 이례적으로 키즈 가구 품목이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

가구업계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레드닷, iF, IDEA)을 석권한 결과에 대해 퍼시스그룹 관계자는 "공간과 환경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사용자 중심의 인간공학적 제품을 개발한 결과 디자인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 직접 제조하는 우수한 품질의 제품력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한국 가구 디자인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유재형기자 webpo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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