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자이저, 4배 빠른 보조배터리 출시

입출력 모두 퀄컴 퀵차지3.0 적용…35분만에 80% 충전


[아이뉴스24 강민경기자] 미국 배터리업체 에너자이저가 퀄컴 퀵차지3.0 기술이 적용된 보조배터리를 23일 국내 출시했다.

에너자이저는 1천mAh 용량 보조배터리 'UE10004QC'와 4천mAh 용량 보조배터리 'UE4002' 2종을 공식 수입원인 씨앤에스파워을 통해 국내 판매한다.

UE10004QC는 듀얼 USB포트가 입출력 모두 퀵차지3.0 5V~12V를 지원해 충전속도가 일반 보조배터리 대비 최대 4배 빠르다.

이를 통해 퀵차지3.0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35분만에 약 80%까지 충전 가능하다. 또한 빌트인 마이크로 5핀 케이블과 USB 타입C 젠더가 기본 구성품에 포함된다.

UE4002는 지난해 출시된 전작 UE4001M보다 정격입력이 향상돼 충전 시간이 단축된 점이 특징이다. 이 제품의 경우 퀄컴의 퀵차지3.0 기술이 적용되지 않았다.

에너자이저 관계자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가득한 에너자이저 보조배터리를 지속적으로 국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민경기자 spotligh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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