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 회장에 원유재 충남대 교수

원유재 7대 회장 "가치있고 신속한 정보 공유체계 만들 것"


[아이뉴스24 김국배기자] 원유재 충남대학교 교수가 제7대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CONCERT) 회장으로 선출됐다.

사단법인 한국침해사고대응팀협의회는 지난 17일 제20차 정기총회를 열고 원유재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원유재 신임 회장은 "사용자(회원사)들이 리드하는 보안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올해 협의회 운영 방향"이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보안 담당자들의 위상 강화, 가치있고 신속한 정보 공유체계 구축, 회원사와 정보보호 업체 간 가교 역할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 회장은 충남대 공과대학 컴퓨터학과 교수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미래창조과학부 정보보호 민간 전문가(CP) 등을 지냈다.

협의회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보안장비 평가 온라인 간담회 시행, 개인정보 유출사고 대응 훈련, 보안 컨설턴트 레벨업 트레이닝,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심사원 레벨업 트레이닝 등을 추가했다.

한편 이 협의회는 정보보호 사용자 그룹으로 1996년 생겨나 2005년 사단법인으로 재출범한 바 있다. 류재철 6대 회장이 최근 4년간 협의회를 이끌었다. 현재 회원사 수는 400여 개다.

김국배기자 verme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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