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온라인(AOL)과 구글이 7일(현지 시간) 검색 서비스 사용 계약을 연장했다고 C넷이 전했다.
AOL의 검색 내비게이션 담당 임원인 게리 캠벨은 "지난 해 이래 구글과의 제휴를 통해 이룩한 성과를 오랜 기간 계속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AOL 이용자들은 구글의 검색 목록과 소프트웨어 툴을 광범위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AOL은 이번 계약의 구체적 조건과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AOL과 구글은 지난 2002년 4월 알고리즘 및 유료 검색 서비스 계약을 처음 체결했다. 당시 AOL은 기존 파트너였던 오버추어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구글을 새 제휴 파트너로 맞은 바 있다.
현재 구글은 야후 고객들이 스폰서 링크를 누를 때마다 야후 측에 일정액을 지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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