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균 기자
yangck@inews24.com

  1. [데스크칼럼] 'K-배터리' 동맹의 간과(看過)

    로마의 노예검투사 스파르타쿠스(Spartacus), 대항해시대 멕시코를 정복한 에스파냐의 에르난 코르테스(Hernán Cortés), 일본 근세 봉건제 사회를 확립했던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 훈족의 왕 아틸라(Attila), 십자군 원⋯

  2. [데스크칼럼] 기업인의 자유를 허(許)하라

    소위 경제주체는 가계, 기업, 정부이다. 각각의 성격상 다른 색깔을 드러내고 있으면서도 밸류체인(Value Chain)으로 엮여있다. 어느 한 곳이 제역할을 못 할 땐 분명 이상 신호가 생기는 구조이다. 각 경제주체가 제대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3. [데스크칼럼] 코로나19 위기를 대기회로 삼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달 2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330만명이다. 미국(110만명)과 유럽(137만명)이 전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중 3분의 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금과 같⋯

  4. [데스크칼럼] 정부, 국가비상사태 선포 주저말라

    2020년 한국 경제가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다. 올해 한국 경제, 더 나가 세계 경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더 이상 변수가 아닌 상수로 작용하고 있다. 수출로 먹고 사는 한국 경제의 구조상 엄중한 현실이다.⋯

  5. [데스크칼럼] 한국경제에 드리운 이상 징후

    한국경제가 마치 무언가에 홀린 듯하다. 새해 벽두부터 전혀 예기치 않았던 대내외 변수의 징후가 예사롭지 않아서다. 마치 폭풍전야 같은 긴장감이 한국경제를 옥죄는 느낌이다. 최근 불거진 변수만 봐도 한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 파장이 적⋯

  6. [데스크칼럼] 기술유출 무방비 노출된 한국기업

    4차 산업혁명의 태동은 정보화시대(情報化時代) 진입을 앞당긴 촉매제다. 정보화시대의 포문은 현대 우주론의 정설인 빅뱅(Big Bang)이론 처럼 기술과 경제가 어우러진 지식정보의 대폭발이다. 이미 수십년 전부터 미래학자들이 예견한 일⋯

  7. [신간] 시인의 풍부한 언어…이창한 시집 '지하철'

    나는 그대 일상의 무거움을 가시처럼 달고 질주하는 남루한 무게, 바람 부나 비 오나 눈 오나 한결같은 날씨를 떠다니는 항온의 유령, 희로애락을 육중한 기계어로 번역하는 문명의 마술사, 기다리는 자와 떠나는 자로만 구성된 기묘한 플랫폼⋯

  8. [데스크칼럼] 기업 옥죄는 규제, 갈라파고스에 갖다 버려라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5세의 재위 때인 1535년 스페인 출신의 파나마 주교 프라이 토마스 데 베를랑가(Fray Tomas de Berlanga)는 막 정복한 페루의 사정을 알아보기 위해 가던 도중 풍랑을 만나 표류하게 된다. 인류와 첫 대면한 곳은 갈라파⋯

  9. [데스크칼럼] LG화학-SK이노베이션戰 지식재산권 재정립 계기로

    시대적 변천사로 대표되는 산업혁명의 잣대는 기술이다. 18세기 중반 증기기관을 통한 기계적 혁명을 뜻하는 1차 산업혁명부터 전기에너지를 활용한 대량 생산을 의미하는 2차 산업혁명, 컴퓨터를 활용한 디지털화라는 3차 산업혁명 그리고 제⋯

  10. 기업규제개혁 체감도 97.2→94.1 ‘뚝’…긍정보다 부정 전망 2배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기업들이 체감하는 규제개혁체감도가 더 떨어졌다. 향후 규제개혁정책 성과 전망에서도 긍정적인 목소리보다 부정적인 의견이 두 배 많았다. 그러면서 노동 규제와 대기업 규제 개혁을 호소했다. 한국경제연구원이⋯

  11. 하이트진로 '테라', 맥주시장 지각변동…2억병 돌파

    하이트진로가 내놓은 '테라'의 성장세가 매섭다. 특히 올 여름 맥주 시장을 제대로 흔들면서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테라가 올 7, 8월 여름 성수기 시즌에만 300만 상자(한 상자당 10L 기준) 이상 판매하며, 2억⋯

  12. [속보] 대법원 '국정농단 사건' 시작…박근혜→최순실→이재용 順

    대법원 '국정농단 사건' 시작…박근혜→최순실→이재용 順 /양창균 기자 yangck@inews24.com⋯

  13. LG전자, 콘덴서 자동세척 의류건조기 145만대 전량 무상수리

    LG전자가 악취와 먼지 낌 논란의 대상으로 지목된 ‘트롬 듀얼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에 대해 전량 무상수리하기로 했다. 한국소비자원의 시정권고에 따른 조치다.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콘덴서 자동세척 시스템이 적용된 LG전자 건조기의⋯

  14. 구광모 회장의 극일 행보…“소재∙부품 미래경쟁력 확보해야”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일본 정부가 핵심부품을 앞세워 한국을 상대로 경제도발을 감행한 후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재계에서는 대외의존도가 높은 소재·부품에서 극일(克日)을 위한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구 회장은 29일 대전에 위치⋯

  15. 최정우 포스코 회장 “매순간 경각심 갖고 업무 임해야”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제철소를 잇따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강화했다. 특히 최 회장은 “매순간 경각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안전을 재차 강조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지난 27일 최 회장은 혁신공장에 선⋯

  16. 대교CNS-세솔, AIOT탑재 차세대 영상시스템 공동개발

    ㈜대교CNS는 AIOT를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영상시스템 바이브이엑스(VIVEex-001)를 산업용컴퓨터 전문기업 ㈜세솔과 공동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또 이날 각종 국내외 전시회 등을 통해 국내 의료, 국방, 방송 시장은 물론 해외⋯

  17. 대기업, 9월 경기전망 87.8…日 경제도발·미중 무역전쟁 심화 탓

    일본 경제도발과 미중 무역전쟁 심화 등으로 대기업의 경기 전망이 2개월 연속 80선에 머물렀다.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실사지수(Business Survey Index)를 조사한 결과, 9월 전망치가 87.8을 기록⋯

  18. 코오롱티슈진 상폐결정 후폭풍…공동소송 봇물 예고

    코오롱그룹의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케이주(인보사)’를 개발한 코오롱티슈진이 결국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이로 인해 인보사 사태 이후 제기됐던 공동소송도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식품의⋯

  19. 동아제약의 실험 ‘주니어보드’…조직문화 개선 촉매제

    동아쏘시오그룹의 일반의약품 사업회사 동아제약이 혁신적인 조직문화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혁신적인 조직문화 조성 일환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한 ‘주니어보드(Junior Boar:D)’가 그렇다. 동아제약 경영 전반에 대한 혁신활동의 촉매제⋯

  20. 한경연, 정부에 ‘투자세액 공제율 3%↑·법인세율 22%↓’ 의견서 제출

    투자와 수출이 위축되고 경기부진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를 타개할 기업 세제지원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R&D 세액공제율의 경우 대기업 기준 현행 0~2% 수준을 3~4%포인트 올린 3~6%를, 투자 세액공제율도 현행 1% 수준을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