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홈
IT시사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스페셜

 
패럴림픽 휠체어 컬링, 핀란드 완파…5승째 수확
11-3으로 승리, 2승만 거둬도 4강 진출 가능
2018년 03월 13일 오후 13:57
  • 페이스북
  • 0
  • 트위터
  • 0
  • 구글플러스
  • 0
  • 핀터케스트
  • 0
  • 글자크게보기
  • 글자작게보기
  • 메일보내기
  • 프린터하기
[조이뉴스24 이성필 기자] 한국 휠체어컬링이 전날(12일) 독일전 패배를 딛고 또다시 시원한 승리를 안겨다 줬다.

스킵 서순석(47), 리드 방민자(56), 세컨드 차재관(46), 서드 정승원(60), 이동하(45)로 구성된 '오벤져스' 한국 휠체어 컬링은 13일 강원도 강릉의 컬링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혼성 예선 6차전 핀란드전에서 11-3 완승을 거뒀다.



5승 1패를 거둔 한국은 남은 5경기 중 2경기만 이겨도 4강 진출이 사실상 확정된다. 좋은 기세를 이어가면 충분하다는 평가다. 2010 밴쿠버 대회 은메달 이상의 성적을 뛰어넘는다는 각오다.

4연승을 달리다 전날 독일에 3-4로 졌던 한국은 이날 핀란드에 1엔드 4득점을 시작으로 5엔드에도 4득점을 하는 등 파상 공세를 시도했고 8엔드 직전 핀란드의 기권을 이끌며 승리했다.

경기 내용도 화끈했다. 1엔드 공격적인 투구로 4득점에 성공한 뒤 3, 4엔드 각각 1점씩 내줬지만 5엔드 다시 4득점을 얻었다. 6엔드 1점을 내줬지만 7엔드 더블 테이크 아웃 등 현란한 투구로 승리를 가져왔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IT는 아이뉴스24, 연예ㆍ스포츠는 조이뉴스24(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IT 시사 문화 연예 스포츠 게임 칼럼
  • 아이뉴스24의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SPONSORED

칼럼/연재
[기자수첩] 하락장에서 드러난 국내..
[기자수첩] 금융감독원의 체면과 소..
[기자수첩] 소비자 신뢰 추락 자초하..
[글로벌 인사이트]미·중무역 전쟁의..
[기자수첩] '미완'의 국회 특활비 폐지..
프리미엄/정보
1조달러 회사 애플의 차세대 성장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