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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지]더블 박진용·조정명, 최종 '9위' 선전
독일 벤들-아를트 2014 소치 대회 이어 2회 연속 금메달 목에 걸어
2018년 02월 14일 오후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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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최선을 다한 질주다. 박진용(경기도체육회)과 조정명(국군체육부대)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루지 더블(2인)에서 최종 9위에 올랐다.

박진용·조정명은 14일 강원도 평창에 있는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에서 열린 루지 더블 1·2차 시기 합계 1분32초672를 기록했다.

박진용·조정명은 참가 20개팀 가운데 9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1차 시기에서 46초396로 10위에 자리했고 2차 시기에서는 46초276을 기록해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1, 2차 시기 모두 큰 실수 없이 주행을 마무리했다. 두 사람은 2014년 소치 대회에서는 18위를 차지했디. 4년만에 다시 찾은 올림픽 무대에서는 순위가 올라간 것이다.

토비아스 벤들과 토비아스 아를트(독일)가 1, 2차 시기 합계 1분31초697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다. 두 선수는 2014년 소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페터 펜츠-조지 피슐러(오스트리아)가 1분31초785로 독일의 뒤를 이어 은메달을 땄다. 루지 더블에서는 독일이 강세를 보였다, 또다른 독일 선수들인 토니 에거트-사샤 베네켄은 1분31초987를 기록해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박진용-조정명은 15일 오후 같은 곳에서 열리는 팀 계주(여자 싱글-남자 싱글-더블 순서) 경기에도 출전한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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