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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회, 회원단체장 간담회로 평창올림픽 붐업 나서
22일·24일 각각 회원단체장 만나 의견 수렴…전 체육인 나서야 강조
2017년 08월 22일 오후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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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알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대힌체육회(이하 체육회)는 22일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 있는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회원종목단체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오는 24일에는 시도체육회장 간담회 일정이 잡혀있다.

체육회 측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붐업 조성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회원단체의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 회장을 비롯해 전충렬 체육회사무총장·체육회 임원이 참석했다.

22일에는 체육회 정·준·인정회원단체 회장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고 24일에는 시도체육회장 및 관계자 40여 명이 자리할 예정이다. 체육회 측은 "여러 의견이 나올 것으로 본다"며 "다양한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본다"고 기대했다.

이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170여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대회가 역대 대회 중에서 가장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각 회원단체를 포함해 모든 체육인이 앞장서서 올림픽 홍보에 최선을 다해줬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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