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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 21일부터 판매 개시
등급별 가격 다양, 다양한 할인 정책 실시
2017년 08월 17일 오후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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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성필기자]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입장권이 개막 D-200일인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7일 '내년 3월 9일 개막해 10일간 경쟁하는 평창 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과 각 종목별 입장권을, 대회 개막 200일 전인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조직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한다'고 전했다.

동계패럴림픽에서는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아이스하키, 스노보드, 휠체어 컬링 등 6종목, 80개 세부종목에서 모두 80개의 금메달을 놓고 경쟁한다.



입장권은 총 28만매를 발행, 국내 70%, 해외 30% 목표로 판매될 예정이다. 종목에 상관없이 최대 1인당 50매까지 구매가 가능하다. 개회식은 좌석 등급별로 A석 14만원, B석 7만원, C석 3만원이며 폐회식은 1만원에서 7만원까지로 책정됐다.

종목별로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노보드는 각각 1만 6천원이며, 아이스하키와 휠체어컬링은 예선과 준결승, 결승 등으로 구분해 최저 1만원에서 5만원까지로 구성됐다.

조직위는 "평창 패럴림픽 입장권의 평균 가격은 3만원이고, 전체 입장권의 50%는 2만원이다. 특히,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시민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할인 정책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독립유공자, 장애인(1~3급), 경로자(65세 이상), 청소년, 개최도시 주민에게는 50%의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정부기관, 지자체, 비영리기관 등 단체는 3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개·폐회식(A, B석)과 아이스하키 결승(A석)은 할인에서 제외된다.

온라인 판매에 이어 오는 11월 6일부터는 메인티켓센터(서울시청, 강원도청, 강릉시청)와 아울렛 판매점인 인천․김포공항과 19개 KTX역에서도 판매에 들어간다.

입장권 소지자는 조직위가 제공하는 셔틀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평창 올림픽플라자, 강릉올림픽 파크와 연계된 콘텐츠 이용이 가능하다.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조직위는 2018 평창 패럴림픽의 성공이 진정한 올림픽의 성공이자 완성이라는 생각으로 접근성 등 모든 부문에서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모든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평창 패럴림픽의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성필기자 elephant1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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