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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X마마무, 16일 여의도 달린다…평창올림픽 성화봉송
대표팀 금빛 선전 기원, 2월9일 평창 도착
2018년 01월 12일 오전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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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박보검과 그룹 마마무가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로 나선다.

박보검과 마마무는 이번 성화봉송을 통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표팀의 금빛 선전을 기원한다.



박보검은 지난해 2월부터 '피겨여왕' 김연아와 코카-콜라의 평창동계올림픽 캠페인 모델로 발탁돼 홍보 활동에 앞장서 왔다. 박보검과 폴라베어의 영상은 반복되는 일상에 코카-콜라의 특별함을 선물하며 2주만에 500만이라는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다. 해당 영상에서 "함께 하실래요?"라며 성화봉송으로 하나되는 짜릿한 순간으로 초대했던 박보검은 여의도에서 직접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다.

마마무는 지난해 11월 코카-콜라의 평창동계올림픽 기념 주제곡 'Taste the Feeling'(이 맛, 이 느낌)을 부르며 코카-콜라와 인연을 맺었다. 파워풀한 가창력과 감미로운 보이스로 최고의 무대를 선보여 온 마마무는 비글미 넘치는 반전매력으로 대중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솔라, 화사, 휘인, 문별 등 멤버 전원이 참여하는 이번 성화봉송에서도 마마무만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1월1일, 인천대교에서 101일간의 여정을 시작한 평창 동계 올림픽 성화는 전국을 거쳐 지난 13일 서울에 도착해 짜릿한 여정을 이어나가고 있다. 남은 30여일 간의 여정을 거친 후 오는 2월9일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을 밝히게 된다.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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