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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인터폴, 15일 승부조작 방지 워크숍
대한체육회·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경찰청 등 한자리에
2017년 03월 14일 오후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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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기자]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인터폴(INTERPOL·국제형사경찰기구)이 한 자리에 모인다.

'Integrity in Sport'를 주제로 한 자리로 승부조작 방지 워크숍이다. 15일 오전 9시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에 있는 올림픽파크텔 3층 체육회 회의실에서 회의가 열린다.

IOC와 인터폴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 개최지 특성을 반영한 승부 조작 방지를 위한 정부 차원의 추진계획을 협의하기 위해서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 IOC와 인터폴을 비롯해 체육회 및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경찰청 관계자가 참석한다.

또한 대한장애인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 회원종목단체, 프로스포츠단체 등 스포츠 승부 조작과 관련된 국내·외 관계자들도 이날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추진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워크숍은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7가지 주제별 발제 및 합동토론이 예정됐다. 발제 및 합동토론은 ▲승부조작 및 스포츠 청렴성의 기타 위협요소 ▲2018 평창 Joint Integrity Intelligence Unit 및 IOC 지원 ▲INTERPOL 스포츠 청렴성 이니셔티브 ▲정부 차원 기회 및 문제점 논의 ▲(승부조작) 거버넌스: 필요한 스포츠 규정 및 제정법에 대한 논의 ▲(승부조작) 규제집행: 정보 수집, 정보 교환 및 조사에 대한 논의 ▲(승부조작) 교육 및 인식 제고에 대한 논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번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는 이기흥 체육회 회장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를 앞두고 개최되는 워크숍인 만큼 승부 조작을 방지하는데 중요한 의미를 가질 것"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국내 체육계도 클린스포츠 실현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OC와 인터폴은 지난 2014년 1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도핑방지, 승부조작, 불법베팅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업무협력을 진행하고 있고 'Integrity in Sport'를 주제로 올해 2월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 포럼을 개최했다.


류한준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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