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김승연 한화 이글스 구단주가 잠실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 구단주는 지난 21일 한화의 대전 홈 kt전에도 깜짝 방문한 바 있다.
김 구단주는 "올 시즌 한화의 선전을 기원하고, 한화 선수들이 잘해서 가을야구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실구장 응원을 오게 됐다"고 말했다.
29일 오후 서울 잠실 야구장에서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김승연 한화 이글스 구단주가 잠실구장을 방문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김 구단주는 지난 21일 한화의 대전 홈 kt전에도 깜짝 방문한 바 있다.
김 구단주는 "올 시즌 한화의 선전을 기원하고, 한화 선수들이 잘해서 가을야구에 진출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잠실구장 응원을 오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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